할미가 가원이 안고 있으면 기어이 내리고 지가 안긴다.
아이구 연서야.
가원이 우유 슬쩍 해 먹는다.
사이좋은 때다. 이때는.
지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면 그 때부터 떼쓰기 시작한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머든 못하게만 하면 땡깡을 부린다. 연서야, 우얄래....
가원이 팔에 뽀뽀해주고.... 요럴 때는 천사다.
할미가 가원이 안고 있으면 기어이 내리고 지가 안긴다.
아이구 연서야.
가원이 우유 슬쩍 해 먹는다.
사이좋은 때다. 이때는.
지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면 그 때부터 떼쓰기 시작한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머든 못하게만 하면 땡깡을 부린다. 연서야, 우얄래....
가원이 팔에 뽀뽀해주고.... 요럴 때는 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