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2011.09.23의 연서 모습
eungi5
2011. 9. 23. 11:28
열정에 가득찬 우리 연서의 요즘 모습이다. 눈빛이 범상치 않다.
요새는 연서 땜에 사는 맛이 엄청 좋다.
튼튼하게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