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할매어데간노....

eungi5 2011. 12. 27. 21:40

도대체 할메 어데간노... 엉엉엉....

잠시도 할메한테서 눈을 떼지 않는 연서.

화장실에 가도. 개 밥주러 가도. 잠시만 눈에 안보이면 난리다.

화장실 앞에서 할메 오줌도 몬누게 하는 연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