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요새 연서(2012.4. 02) eungi5 2012. 4. 9. 11:01 아, 요새는 요 녀석이 지 멋대로 할라꼬 난리다. 지 뜻대로 안되면 손, 발 흔들고, 던지고..... 순하고 착하게 커얄텐데.... 그래도 예쁜 거는 틀림없다. 연서야, 할매 말 잘들어라.. 속세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