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정말 몇 달만에 시원한 폭우 쏟아지다.
eungi5
2012. 6. 4. 11:43
정말 몇 달만에 시원한 비가 쏟아진다.
천둥과 번개도 같이.... 경북 어딘가는 우박도 쏟아진단다.
가물어서 심어 놓은 고추가 다 타들어 갔는데... 천만다행으로 살았다.
영산홍이 비를 잘 맞고 있다.
잔디를 심어 놓고 한 주일이 지나고 귀가 하니 잔디가 바짝 말랐다.
내려 갈 때, 물주고, 도착하면 제일 먼저하는 일, 물주기다. 정말 오늘 약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