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련/교육관련
석재, 지선 다녀가심.
eungi5
2012. 6. 5. 14:39
참 귀한 분들이다.
가수에서 첨 만나 5년여.... 가끔씩, 또는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연락하고, 교류를 하고 있지만,
오늘 두 분이 같이 취임 축하차 오셨다.
석재님은 철쭉 분재를 들고 오셨고, 지선님은 떡 한말에 수박을 4통이나 들고 오셨다.
참 감사한 분들이다.
사당에서 함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