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2012. 6.17
eungi5
2012. 6. 17. 10:15
갑자기 없던 버릇이 생겼다
할매한테서 안떨어질라칸다.
땡깡부리고, 울고, ..... 어디 아픈가?
공사는 해야되는데, 애는 안떨어지고... 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