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데코 문 만들고, 보온덮개 씌우고

eungi5 2012. 7. 29. 01:39

연서가 이젠 쉽게 마당으로 내려간다.

동네 개도 많이 모이고, 또 집앞 길에 차도 많이 다니고.

여하튼 내려가는 거 막으려고 데코에 문을 해 달았다.

이젠 문닫아 두면 꼼짝마라다.

 

 

 

 화분도 적당히 배치하고.

 지난 번 비레 마당에 깔아 둔 마사토가 자꾸 쓸려 내려간다. 그래서 흙을 정리하고 보온덮개를 덮었다. 이제 쓸려내려가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