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07. 7. 12. 18:42

연전 이 학교 부임할 때, 친지 한 사람이 축하 화분을 보내 주셨는데, 그냥 별 생각없이 방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이 '참 좋으시겠다'면서 '이렇게 예쁜 것을 보시니 늙지 않으신다.'는 말에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그 화분을 자세히 보니 아, 진짜 숨은 그림이 있었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즐감하시기를.......

 

 

 

 

어떻게 찾았습니까? 못 찾았으면 어쩔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