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경무 생일
eungi5
2012. 9. 2. 10:43
서른한번째 경무 생일이다.
상경하는 길에 경무회사에 들려 픽업해서 집으로 오는 길에
전곡을 들려 신서방 가족과 함께 집으로 와서
저녁식사를 했다.
소요산 앞에 있는 정육점에서 쇠고기, 돼지고기를 사고
전에 먹다 남은 발렌타인 30년 가지고 애들 잘 먹었다. 모자라 위스키 더 따 먹던가......
올 해도 더 건강하게 열심히 살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