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2012-10-03
eungi5
2012. 10. 3. 10:50
하루하루 지나고 조금씩 커 갈수록 힘들어진다. 할매가.
뭐든 지 멋대로 하고, 떼쓰고, 고함지르고,,,,, 그리고 매일 유리 그릇 한개씩 깬다.
어쩜 좋니, 우리 연서.
이제부터 가르쳐야지. 바른 생활모습이 정착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