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2. 11. 10. 18:10

남실 회갑을 맞아 지난 주에 가족 회식하고,

시누, 올케 4명이 계림 여행을 갔다.

날더러 같이 가자는 걸 억지로  뿌리치고 안으로 4명만 갔다.

중국 계림은 경관이 이미 알아주는 곳이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기 바란다.

그런데, 갔다 왔으니 나는 가기 틀린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