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엄마 머리 말리라고.....

eungi5 2013. 2. 14. 22:35

오늘은 연서가 또 새로운 짓을 하네.

머리감은 엄마 머리 말리라고 드라이어를 갔다 대고 있다.

밥 먹을 때 땡깡만 부리지 않으면 어른 다 됐다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