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퇴임기념 파티- 형님이 한 턱 쏘다.

eungi5 2013. 2. 24. 18:51

지난 2월 13일 퇴임식을 가지고, 가족과 친지끼리 모여 식사를 하기로 했다.

형님이 주선해서 식사하기로 했다.

부산정기만 참석하지 못하고 전 형제와 조카들이 참석했다.

내진누님과 인천종숙 내외분, 그리고 익수가 참석했다.

경기가 소곡주가져오고, 민지가 등산용 모자와 스틱을 가져왔다. 그리고 익수가 티  하나 가져온 것 같다.

남실 수표한장, 민교수네 금일봉.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노래방에서 2차하고 헤어졌다.

집에는 막차를 타고 왔다. 엄청 늦었다.

고맙습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