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엄마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eungi5 2013. 5. 24. 10:08 어렵게 외출해서 장바구니를 기쓰고 옮기는가하면, 컨디션 안좋은 엄마 쉬지 말라고 일저지른다 둔해지는 엄마를 생각하는 기특한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