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耕岩 새집 상량문

eungi5 2013. 6. 15. 19:10

동이리 쪽으로 새길이 나면서 토지가 수용되면서 새 집을 짓게 되었다.

오늘은 그 상량문을 써 주었다.

그 집에서 해, 달, 별의 기운을 받아 오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