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3. 7. 16. 04:21

평소 고마웠던 두 여인에게 합죽선을 보내 드리고자.

지원에 3년 넘게 커피 타 주느라 고생했고.

沼軒 부인 더운 여름 조금이라도 시원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