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알아서 오줌눈다. eungi5 2013. 8. 20. 18:43 요새는 연서가 소변을 가린다. 이른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 자라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이마에 땀띠가 송글송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