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태원

2013. 11월 태원이

eungi5 2013. 11. 29. 17:08

애비가 사진을 찍어 보냈다.

아마 저희 가족끼리 애들 모이는 자리에서 찍은 모양이다.

감기를 하더니 이젠 다 나은 것 같고.

하루가 다르다. 자라는 것이.

조금씩만 아프고 쑥쑥 자라거라. 태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