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신났다, 연서

eungi5 2013. 12. 20. 19:04

4일만에 외가에 오니 신났다. 연서, 가원이

저희 집은 좁아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데

맘껏 뛰지, 저하자는 데로 해주지....

오늘은 어쩌다 보자기 차를 만들어 타고 다닌다.

그게 그렇게 재민나.

 

 

할부지하고 소주 한 잔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