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태원 2014 설날 eungi5 2014. 2. 1. 14:46 올 설을 맞아 애들이 올라왔다. 한동안 감기로 고생하던 태원이 말끔히 나아서 똘똘한 모습이다. 하루종일 차 타고 오느라 고생했다. 배가 고팠는지 잘도 받아 먹는다.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태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