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종이놀이
eungi5
2014. 2. 9. 22:18
요새 말하기 폭풍이 일어났다.
못하는 말이 없다.
가위 달래서 줬더니 종이놀이한다고 푹 빠졌다.
그렇게 그렇게 자라거라.
3모녀가 다리 뻣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