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가원
국수로 난장을 만들어 놓고.
eungi5
2014. 2. 25. 12:38
집안여기저기 국수가 날아다닌다.
몸에 붙이고 다녀서 뭉게놓고 빨빨거리며 다니기 바쁘다
집안여기저기 국수가 날아다닌다.
몸에 붙이고 다녀서 뭉게놓고 빨빨거리며 다니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