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4. 3. 2. 10:53

저녁때 신서방 가족이 왔다.

그냥 저녁을 먹어도 됐을텐데 갑자기 삼겹살 생각이 난다.

신서방 시켜서 고기 사와서 술한잔 겯들여 맛있게 먹었다.

교육들어가기 전에 또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가원이는 족발 한쪼가리 신나게 뜯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