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4. 6. 8. 11:44

안식구 58번째  생일이다.

막내 가족이 자당모시고 오고,

경무네가 올라와 저녁에 삼겹살 파티를 했다. 신서방 가족은 선친 제사로 부산가고.

성원이 미국가서 너무 잘 먹고 지냈는지 체중이 엄청 늘어 다이어트 중이라 제대로 먹진 못했지만

재미있는 자리였다.

밤늦게 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늦은 시간에 막내가족이 돌아갔다.

 

다음 날

신서방 가족이 올라와 어제 안한 케이크 절단을 하고 저녁을 먹고 신서방 대전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