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보트 타고선.. eungi5 2014. 8. 12. 15:20 이마트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다 생각한 보트가공기넣기도 힘들고거기에 바람이 스물스물 빠질 줄이야.공기 넣어주는데 가서 천원에 넣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빠지는 바람에 불안하다.그래도 애들 둘을 태우고 아빠가 열심히 움직인다연서는 느긋한데가원이는 긴장해서 납작업드려 꼭잡는다.고성 살면서 바다가 옆이니 이런 보트도 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