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수확물 나눠먹기
eungi5
2016. 7. 21. 19:12
윗집 규돈네서 또 이거저거 많이도 가져왔다'
서제에 앉아있는데 트렉터가 마당으로 들어 온다.
웬일인가 보니 플라스틱 가구를 내려 놓는다.
뭐가 많이도 들었다.
수박 2개, 호박 댓개, 옥수수 여남은개.
고맙게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