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신서방네

8.27 허브빌리지 나들이

eungi5 2016. 8. 27. 19:04

애들 데리고 허브빌리지 다녀왔다.

안식구 무릎이 안좋아 고생했지만 몇 시간 잘 보내고 왔다.

애들 웃다 다퉜다 싸웠다 울다....... 잘 지내다가도 언제 터질지 모른다.

사진이 제법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