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품사진

2017년 현봉 연하장

eungi5 2017. 1. 3. 22:47


1.2

현봉께서 연하장을 보내 오셨다.

참 고맙다.

    和氣自生君子宅     화목한 기운이 저절로 생기고 군자의 집이요

    春光先到古人家     봄 빛이 먼저 오니 길인의 집이로다.

좋은 화제와 같이 .....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만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