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7. 1. 19. 18:36

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예서쓰기가 벌써 천자문 4번째다. 일중의 예서체다.

몇 년 글을 쓰서 그렇겠지만 진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아직 기본적이 획처리가 많이 미숙하다

기본적으로 붓가는 방향은 어느정도 되는 거 같다.

오늘의 경우 약 200여자를 썼다. 속도가 빨라졌지만 좀더 정성들여 기본이 바르게 되게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