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밥상차리기 eungi5 2017. 1. 21. 18:18 지 엄마가 클레이를 사줬더니 밥상을 차렸다.밥에다 반찬에다 과일에다 잔뜩 차려 자랑하러 왔다.귀여운 녀석.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