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7. 6. 5. 17:17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1956년 현충일이 지정되었으니 61주년인가.
모두 경건한 하루가 되었으면 싶다.
시원한 빗줄기라도 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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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1956년 현충일이 지정되었으니 61주년인가.
모두 경건한 하루가 되었으면 싶다.
시원한 빗줄기라도 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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