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8. 2. 23. 08:56

연서 교육관에 보내 놓고 시간 떼우기위해 이곳저곳 기웃기웃.

미시령앞에 있는 산악박물관에 왔다.

지나만 다녔는데 오기를 잘했다.

산악에 관한 전시도 그렇지만 히말라야 특별전이 볼만했다.

히말라야 등정의 역사, 그리고 그곳에서 고인이 된 사람들.

이름이 새삼스럽다.

좋은 구경 잘 했다.


 식당에서 가원이

 이가 이쁘게 나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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