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8. 4. 15. 18:13

천계산 셔틀버스 둘러보기와 노야정 .

천길 절벽이 아찔했을 텐데, 운무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겁은 나지 않았음.

노야(노자)정 가는 길은 정말 절경이었을텐데, 이것을 볼 수 없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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