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8. 4. 27. 19:14

데크 도색 작업이 날짜 수로는 상당히 끌고 있다.

오늘이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날이다.

어제 낮에 높은 곳 도색 다 하고, 아시바 풀고,

오늘은 방부목 오일스테인 도색을 했는데, 양이 조금 부족해서 일부만 남겼다.

며칠 후 스테인만 칠하면 끝난다.

둘이서 수고했다.


마지막 마무리된 모습.

안락의자와 테이블만 배치하면 끝이다.

예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