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8. 8. 4. 19:34


우예집에서 옥수수를 가져 왔다.

올해는 밭 가에 옥수수를 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얻어 먹게 되었다.

늘 고맙다.

고성에도 보내고, 진주 애들도 가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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