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8. 8. 20. 13:08

후반기 텃밭 농사 시작.

무 이랑. 나머지 배추.

무는 저장에 문제가 있어 김장할 거 한골만 하고,

나머지는 배추를 심는다.

지내보니 겨우내 먹는 배추의 맛이 더 좋더라.

다락에 신문지로 싸두었다가 한통씩 쌈으로 먹으면 훨 맛있다.

잘 되얄텐데.....

어제 무씨를 파종했다. 물 푹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