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8. 9. 21. 09:43

또 가을이 왔다.

안식구 신났다. 잠시 뒷산에 올라 갔다오니 밤이 한 다라나 주워왔다.

도토리 이야기를 했더니 같이 가잖다.

낼은 도토리 주우러 올라 가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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