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품사진
仰面問天
eungi5
2018. 11. 28. 18:37
세상 살이가 하도 팍팍하여 하늘에게 하소연했답니다.
도대체 무슨 세상이 이러냐고.....
하늘이 하는 말.
'나도 마찬가지라네. 이 사람아.'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꺼?
그러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