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빠마 & 커팅
eungi5
2018. 12. 19. 10:49
생전 처음 집에서 머리 손봤다.
빠마하고, 뒷머리 자르고.
안식구 솜씨가 그런대로 쓸만하다.
괜찮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