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19. 8. 13. 13:32

새벽까지도 세차게 비가 오더니 동이 트면서 그쳤다.

배트민턴 255회. 제법 바람이 불어 뒷 잔디밭에서 운동.

기온이 높지 않으니 채송화가 오래도록 펴있다.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