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10. 5
eungi5
2019. 10. 5. 10:26
추석 명절을 지난 후 뒷산에서 밤을 주웠는데, 이젠 집 뒤 늦밤 한그루 남았다.
밤 철은 이렇게 끝나는 모양.
도토리 녹말을 걸러 거실에서 하루 정도 말리면 건조가 된다.
한 되 정도 만든 거 같다.
실내 어항을 만든 후 금붕어 두 마리가 돌아 가시고 두 마리만 남았다.
건강하게 잘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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