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교 갤러리
밤을 잊은 여인
eungi5
2019. 11. 29. 06:22
새벽에 잠이 안온다고 나와 붓을 잡은 여인.
아...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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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 안온다고 나와 붓을 잡은 여인.
아...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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