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20. 2. 8. 14:37


올 첫 파마.

안식구가 솜씨를 발휘.

속알버리는 대머린데, 옆에는 제법 모발이 있어 그런대로 파마를 한 만 했던 모양이다.

해놓고 보니 완전 노인이다.

또 몇 달을 이렇게 견디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