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20. 3. 7. 14:19


저수지 주변 산책 나갔다가 내친 김에 구름재에 올라보기로 했다

늘 빤히 쳐다만 보다 올랐다.

한 두어시간 걸렸을라나.

 원당저수지 옆 감악산 입구

 

 

 

 

 

 감악운정. 구름재 옆에 있는 정상의 정자이다.(450m)

 감악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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