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20. 4. 13. 13:02

 지난 동지에 담근 된장과 간장을 뜨고,

 돈나물 훑어 물김치 만들어 집안에 나눠 주느라 바쁘다.

 올 처음 핀 호접. 4년째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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