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명산 순례

오남팀 수락산 등산

eungi5 2021. 10. 20. 16:02

오남초에서 같이 근무했던 홍영기교장, 신광철교장과 같이 수락산을 다녀왔다.

단풍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정상 인근에 한 곳만 단풍이 들었다. 한 열흘쯤 뒤에라야 잘 익을 것 같다.

하산하여 홍가네에서 동태탕으로 대포 한 잔하고 귀가.

 

치마바위 정상
아이구 힘들어.
여기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