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i5 2022. 1. 29. 17:04

 

설 앞두고 
마무리 산행.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이지만,
산꾼들 열기는 오늘도 이어지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능선을 밟으며

새해에는 
좀 더 신나게
좀 더 멋있게
그렇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수락 정상 부근에 있는 포차
아슬 아슬 암벽타는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