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현충일 가족 회식

eungi5 2012. 6. 12. 16:38

현충일이 있는 주.

월화요일만 근무하고  7일은 오후에 북부청사에 출장이라 집에 있고, 8일은 연가를 얻어,

주말로 직행하니 완전히 황금 주말이다.

현충일이라 신서방 식구가 다 왔다.

주말마다 오지만 그 날은 삼겹살 파티를 벌였다.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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