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밤부터 실실 눈이 오더니
29일 아침에는 장난이 아니다. 메스컴에서는 동두천이 10cm 정도라는데 10cm가 모꼬.
한 2-3cm 정도 오면 바람에 날려 가버려 별 걱정이 없지만
마당 쓸고, 옥상에 올라가 집열판 위 눈까지 쓸어 내려니 힘든다.
우예집 반장은 하루종일 한 대여섯번쯤 트랙터로 밀어 냈을거다.
오전11시 쯤 들어와 한 두어시간 꿀맛같은 잠을 잤다.
바베큐통 쇠 손잡이에 올라 앉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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